2023-01-13 15:31
전현건 기자
[뉴스웍스=전현건 기자] 삼성물산, DL이앤씨, 포스코건설, GS건설 등 국내 종합건설사들이 건설업계의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 문화 확산과 협력사들의 안전보건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하는 종합건설사는 삼성물산(건설부문), DL이앤씨, 포스코건설, GS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HDC현대산업개발, 태영건설 등 10개사다. 종합 건설사들은 이날 '주요 건설사 협력사 안전보건체계 구축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전문건설업 협력사들이 자율적인 안전보건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