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01.22 16:29
서울시의회 정진술 시의원(왼쪽에서 두번 째)이 지난 19일 '2019 도전한국인 모범시민상'을 수상했다. (사진=정진술 시의원실)
서울시의회 정진술 시의원(왼쪽에서 두 번째)이 지난 19일 '2019 도전한국인 모범시민상'을 수상했다. (사진=정진술 시의원실)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서울시의회 정진술 시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3)이 지난 19일 '2019 도전한국인 모범시민상'을 수상했다.

도전한국인 모범시민상은 도전한국인운동본부에서는 매년 일상의 삶 속에서 크고 작은 도전을 해나가는 도전인들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정진술 시의원실에 따르면 정 시의원은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서울시민의 각종 안전 분야에 대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천만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모범시민상을 받게 됐다.

정 시의원은 "서울시의원으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모범시민상을 수상하게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민과 마포구민만을 바라보며 더 열심히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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