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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훈기자
- 입력 2016.02.17 10:24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이돈민(사진)씨를 신임 대표이사 겸 총지배인에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1993년 앰배서더 호텔 그룹에 입사해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및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총지배인을 거쳤다.
이 대표이사는 "앰배서더 호텔 그룹의 가치 및 비전에 대한 깊은 이해, 다양한 현장경험, 해외경험으로 시장에서의 호텔 인지도와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