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온라인뉴스팀
  • 입력 2015.10.29 14:20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이 본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김무성 대표가) 여권 2인자 자리에서 쫓겨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고 써 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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