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5 10:14
김다혜 기자
[뉴스웍스=김다혜 기자] 코로나 엔데믹 이후 외식 수요가 증가하자 CU가 업계 최초 모바일 외식 교환권 판매에 나섰다. CU는 전국 1만7400여 개의 점포 네트워크를 활용해 죽, 치킨, 커피, 피자,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패스트푸드 등 다양한 분야의 외식 교환권을 선불형 영수증 상품권인 프리페이드 형식으로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CU가 판매하는 외식 교환권은 본죽, 본죽 & 비빔밥, 본도시락, BBQ, BHC, 굽네치킨, 할리스, 파리바게, 던킨, 배스킨라빈스, 하겐다즈, 도미노피자, 파파존스, KFC, 모스버거 등 총 1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