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20 16:57
최만수 기자
[뉴스웍스=최만수 기자]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에 참가했던 대원 중 2000여 명이 역사문화도시 경주를 찾았다.경주시는 지난달 24일 독일 240명(총 835명)을 시작으로 8월 18일까지 핀란드(720명), 뉴질랜드(180명), 체코(70명), 베트남(62명), 스위스(49명), 우루과이(30명), 루마니아(30명), 포르투칼(13명) 등 9개국 2000여 명이 경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들은 불국사·골굴사 템플스테이, 블루원워터파크·경주월드 물놀이장, 대릉원, 동궁과월지, 첨성대, 월정교, 석굴암, 경주세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