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2 15:52
장진혁 기자
[뉴스웍스=장진혁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도미타 코지 주한일본대사를 만난 자리에서 지난해 7월 실시된 일본의 소재·부품·장비산업 수출규제 완화와 조속한 한일 정상회담 개최를 요청했다.전경련은 2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도미타 코지 주한일본대사를 초청해 기업인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을 비롯해 효성, 풍산, 대한항공, 롯데건설, 동양물산기업, 한화솔루션, 삼양사, 현대차, SK하이닉스, LS-Nikko동제련, 국민은행, 캐논코리아, 켈리서비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법무법인 김앤장,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