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1 00:01
이동헌 기자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친어머니 청부 살해 계획을 세운 중학교 여교사가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에게 5억 5000만원 상당의 선물을 줬다고 인정한 가운데 네티즌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31일 한 포털사이트의 네티즌들은 "김동성이 원했던 고급시계와 고급외제차를 선물했다? 가정을 파괴했네", "김동성 실망이다", "전부인 이혼 잘했다", "김동성 방송활동 하지마라", "김동성 5억 5000만원 돌려줘라", "김동성 양아치다", "김동성, 양심 있으면 다 돌려줘라", "김동성 도대체 정체가 뭐야?", "비결이 뭐야?", "남자 꽃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