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온라인뉴스팀
  • 입력 2016.01.15 17:59

GS건설은 염리제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대해 2611억3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29%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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