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연
- 입력 2016.02.25 16:08

전기공사공제조합은 25일 정기총회를 열어 김성관(사진) 삼진일렉스 대표이사를 제12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전기공사공제조합은 20조원 이상의 연매출을 올리는 전국의 1만 4000여 전기공사업 등록업체들로 이루어진 공제조합으로, 조합원에게 필요한 보증과 자금의 융자 등을 통해 전기공사업계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전기공사공제조합은 20조원 이상의 연매출을 올리는 전국의 1만 4000여 전기공사업 등록업체들로 이루어진 공제조합으로, 조합원에게 필요한 보증과 자금의 융자 등을 통해 전기공사업계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는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