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이숙영 기자] 한빛소프트는 MMORPG '에이카'의 성장지원 시스템인 '스승과 제자'의 보상 체계를 개편한다고 12일 밝혔다. 스승과 제자는 신규 유저가 기존 유저를 '스승'으로 등록하고 도움을 받아 성장해 나가면 스승과 제자 유저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시스템이다.이번 보상 체계 개편으로 유저는 기존보다 더욱 많은 혜택을 받게 된다. 에이카에 따르면 기존에 10레벨 단위로 90레벨까지 보상 아이템을 지급하던 것을 99레벨까지로 상향하면서 95레벨, 99레벨 달성에 대한 혜택을
[뉴스웍스=이숙영 기자] 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하는 PC 온라인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새해를 맞아 유저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오는 21일 점검 전까지 캐릭터를 확정 획득할 수 있는 신년 특별 상품 '수호자 루의 황소 패키지'를 기간 한정으로 판매한다.수호자 루는 게임 내에서 황소를 숭배하는 캐릭터로 등장한다. 이번 패키지는 수호자 루가 유저들에게 새해 기운을 불어넣는다는 콘셉트로, 정가 대비 30~40%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상품은 '장비 패키지',
[뉴스웍스=이숙영 기자] 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하는 PC 온라인 리듬액션 게임 '오디션'이 새해를 맞아 신규 아이템인 '라이딩단상'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오디션 내 '단상'은 게임룸에서 캐릭터가 서 있는 공간에 특별한 시각 효과를 부여하는 아이템이다.라이딩단상은 클래식 스쿠터 모양으로 총 7가지 색상을 지원하며 보유 시 게임 플레이 보너스 경험치를 100EXP 추가 제공한다. 또한 최대 3단계 강화 시에는 보너스 경험치를 300EXP 제공하며, 강화 단계에 따라 라이딩단상의 외형이 더욱 화
[뉴스웍스=이숙영 기자] 한빛소프트는 2021년 새해를 맞아 게임과 비게임사업에서 시장 트렌드 선도와 소통을 바탕으로 하는 경영전략 및 사업 계획을 4일 발표했다.김유라 한빛소프트 대표는 "소비자들의 취향은 점점 더 까다로워지고 있고, 이를 사로잡기 위해서는 팬슈머 전략이 중요한 시대"라며 "좌고우면하지 않고 우리만의 색깔을 유지하면서 롱런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한빛소프트의 팬을 늘려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그는 이어 "비대면 시대에 당사의 모든 게임 및 비게임서비스가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으면서 지속 성장할
[뉴스웍스=이숙영 기자] 한빛소프트와 스퀘어에닉스가 공동 개발한 부대전략 RPG 삼국지난무는 31일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외전 스테이지 '강동의 이장'과 신규 무장인 '전위', '관색'을 선보인다.전위는 보병 무장으로 주변 적들에게 일반공격력 비례 대미지를 주면서 도발해 자신에게 공격이 집중되도록 하는 궁극스킬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병력이 일정수준 이하로 감소할 경우 일반방어력을 높여 생존하는 패시브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관색은 기병 무장으로 적장 1명을 침묵시켜 스킬을 사용할 수 없도록
[뉴스웍스=이숙영 기자] 한빛소프트의 모바일 리듬액션 게임 '클럽오디션'이 러시아 지역 유저들과 만난다. 한빛소프트는 클럽오디션이 러시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게임은 한빛소프트가 직접 서비스한다.현지 게임명은 '오디션 M'이다. 한빛소프트 측은 "러시아에서 서비스했던 PC 온라인 버전 오디션의 정통성을 계승하면서, 오디션을 기억하는 현지 유저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클럽오디션은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뉴스웍스=이숙영 기자] 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하는 장수 MMORPG '에이카'가 12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에이카는 신규 PVP 콘텐츠 '발키리 수호전', 신규 던전 '아뷔소스 관문 헬모드', 신규 필드(전장) '발할라' 등을 본서버에 적용했다.신규 PVP 콘텐츠인 발키리 수호전은 여신을 지키려는 '수호국'과 여신을 파괴하려는 '공격 4개국'으로 나눠 펼쳐지는 초대규모 전투다. 유저들은 '1000 vs 1000'의 거대
[뉴스웍스=이숙영 기자] 한빛소프트는 실시간 부대전략 RPG '삼국지난무'에 첫 번째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외전 스테이지인 '왕좌지재'가 추가됐다. 유저들은 왕좌지재 보통, 어려움, 수라 난이도 공략을 통해 순욱과 하황후 무장의혼을 획득할 수 있다.또 삼국지난무는 강력한 궁극·패시브 스킬을 보유한 신규 무장인 '강유'와 '장소'를 선보였다. 강유는 탱커형 무장으로 보병이다. 자신에게 걸려있는 상태이상(무장해제·지속피해)과 디버
[뉴스웍스=이숙영 기자] 한빛소프트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PC MMORPG '에이카'가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테스트 서버를 오픈한다.에이카는 8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발할라 업데이트' 사전 체험을 위한 테스트서버를 운영한다. 테스트 서버는 해당 기간 동안 매일 2시간(오후 7시~오후 9시) 열릴 예정이다.유저들은 신규 필드인 '발할라'에서 신규로 추가된 '발키리 수호전'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발키리 수호전은 5개 국가가 동시 참여해 수호와 공격으로 나눠 전개하는 대형
[뉴스웍스=이숙영 기자] 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하는 PC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유저들의 모험과 전투에 재미를 선사할 신규 캐릭터를 선보였다.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올해 11번째 신규 캐릭터인 '코드네임 T'를 업데이트했다.코드네임 T는 딜러형 남성 캐릭터로 민첩 능력치가 다른 능력치에 비해 높게 설정돼 있으며, 물리 대미지 무기인 '자벨린'을 사용한다.전용 스탠스로 원거리 공격 및 은신에 특화된 '다크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방어구는 레더아머를 착용할 수 있다. 그라나
[뉴스웍스=이숙영 기자] 한빛소프트와 스퀘어에닉스가 공동 개발한 부대전략RPG 삼국지난무의 핵심 콘텐츠인 '천하전'이 오는 29일 첫 진행된다.천하전은 삼국지난무가 출시된 한국, 일본, 대만 3개국의 대표 연합이 함께 펼치는 실시간 서버 대전이다.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난무전'을 통해 국가별 상위 연합을 선정하며, 선정된 연합이 천하전에 진출한다. 난무전과 천하전은 3개 연합이 실시간으로 대결하는 구도이기 때문에 연합들의 순간 전략전술에 따라 전장의 판도가 빠르게 변화한다. NPC인 '
[뉴스웍스=이숙영 기자] 한빛소프트와 스퀘어에닉스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 게임 신작 '삼국지난무'가 '구글 피처드'에 선정됐다.구글 피처드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 추천 게임에 선정되는 것으로 게임성, 참신성 및 이용자들의 높은 평점 등 구글이 정한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만 선정될 수 있다.삼국지난무는 출시 직후 구글 플레이 스토어 급상승 1위를 달성하고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이 게임은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은 전작 디펜스RPG 삼국지난무의 후속작으로 한
[뉴스웍스=이숙영 기자] 한빛소프트는 스퀘어에닉스와 공동 개발한 모바일 게임 '삼국지난무'를 16일 한국, 일본, 대만 3개국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빛소프트가 한국 지역 서비스를 맡고, 스퀘어에닉스가 일본과 대만 서비스를 맡는다.삼국지난무는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은 전작 디펜스RPG 삼국지난무의 후속작으로 실시간 부대전략 RPG이다.이 게임은 고퀄리티 그래픽의 몰입감 높은 삼국지 스토리와 모바일 실시간 부대 조작 시스템이 특징이다. 유저들은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손쉽게 전략과 전술을 펼칠 수 있으며, 매주 열리는
[뉴스웍스=이숙영 기자] 한빛소프트가 올해 3분기 매출 147억원, 영업이익 4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6% 늘었고 영업이익은 2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3분기 누적 연결 매출은 3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1억원으로 흑자를 지속했다.한빛소프트 측은 "게임 '오디션'을 중심으로 한 기존 게임 사업에서 안정적인 매출과 이익구조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계열사인 한빛드론의 급성장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한빛드론의 3분기 누적 매출은 150억원으
[뉴스웍스=이숙영 기자] 한빛소프트는 게임 '오디션'의 제12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전국결선에서 광주 '어벤저스'팀이 우승했다고 9일 발표했다.지난 7일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전국결선에는 경기 'ZZANG', 경남 '언냐들', 경북 '잡았다요놈', 광주 '어벤저스', 대구 '블멘짱', 대전 'sexy', 부산 '치어스', 서울 '싹쓰리', 울산 '성공을 기원하며 발전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