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9 10:26
김규현 기자
[뉴스웍스=김규현 기자] 안산시는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달 5일 호수공원 중앙광장(야외무대)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축제 ‘오월애(愛)나라’를 개최한다.축제는 어린이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에어바운스, 꼬마기차, 빅블럭은 물론,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초콜릿, 팽이, 미니글라이더, 인형 만들기 코너와 소방 방수체험, 경찰오토바이 시승, 드론 조종, 곤충체험, 가정헌법 및 안전호루라기 만들기 등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30개의 체험부스가 다양하게 준비됐다.학생들로 구성된 난타, 댄스, 한국무용, 합기도를 비롯, 전문가의 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