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0 10:17
정민서 기자
[뉴스웍스=정민서 기자] 두산에너빌리티가 원전생태계 강화를 위해 협력사에 상시로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K원전 기술 서포터즈'를 출범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19일 창원 본사에서 K원전 기술 서포터즈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창원 본사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원전 주기기 제작에 참여하는 주요 협력사 대표 18명과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사장, 김종두 원자력BG장 등이 참석했다.참여 협력사는 거상정공, 경성정기, 경성아에젠, 금광테크, 다성EMC, 대한중기공업, 범성정밀, 삼부정밀, 삼홍기계, 세라정공, 세안정기, 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