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4·15/⑥김순택(경남 진해)] "진해 전철시대, 뉴 해군도시 진해 만들 것"
[도전 4·15/⑥김순택(경남 진해)] "진해 전철시대, 뉴 해군도시 진해 만들 것"
  • 한재갑 기자
  • 승인 2019.12.3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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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택 예비후보
김순택 예비후보

[뉴스웍스=한재갑 기자] 2020년 총선에서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도전하는 자유한국당 소속 김순택 예비후보는 진해 토박이 출신으로 젊은 후보, 준비된 후보라는 평가를 받는다.

김 예비후보는 30일 뉴스웍스에 밝힌 '출마의 변'에서 "이 나라 경제의 실패와 실업난, 민생고, 안보 위기, 권력형 비리로부터 고통 받는 국민들의 참담한 상황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공정한 사회를 실현하고 일하는 국회, 헌신하는 국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순택 예비후보와의 일문일답.

- 출마하게 된 이유와 선거에 임하는 각오는.

"진해는 저를 키워준 고향이다. 경화시장 채소장사 막내아들로 자라면서 많은 추억을 갖고 있다. 현재의 진해는 해운항만 및 해군의 도시로써 그 면모가 자랑스럽다.

그러나 현재 우리 진해는 부산과 창원 중간에 있어 교통과 교육이 사실상 낙후된 상태 그대로이다. 향후 제가 경제와 교육 및 조선항만도시의 랜드마크로 발전시키기 위해 그 동안의 경험을 통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 대표 공약 3가지를 제시한다면.

"첫째, '진해 전철시대'를 반드시 열겠다. 1단계로 부산 전철이 진해 용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연장하고, 2단계로 진해 웅동~웅천~진해중심부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

둘째, '뉴 해군도시 진해'를 만드는 데 혼신을 다할 것이다. 해군교육사령부 부지를 진해시민에게 환원해 해군도시로서 진해시를 새롭게 디자인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셋째, '호국 보훈의 도시 진해'를 만들겠다. 이순신호국보훈회관, 보훈요양병원 유치, 해군대학 자리 종합 호국 보훈센터로를 조성해 진해시가 전국에서 으뜸의 '호국 보훈의 도시'로 우뚝설 수 있도록 하겠다."

- 자신의 장점 및 단점을 말해달라.

"타고난 성품이 성실함 그 자체이다. 어떠한 목적을 이루기 위한 부단한 노력과 성실함으로 끝까지 해내고야 마는 은근과 끈기가 있다.

대학시절 독재정권에 맞서 옥고를 치르면서 치열한 젊음을 민주화운동에 헌신했고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상임대표를 맡아 우리나라 자원봉사운동을 총괄했다.

단점이라면 집중하면 이루어야 하는 성격이다. 저는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외유내강형이다."

- 당내 경선과정과 이후 선거과정에서 라이벌로 꼽는 인물은 누구인가. 승리를 위한 필살기는.

"김영선 전 의원과 이달곤 전 의원, 그리고 유원석 전 부시장이 있지만 현재 우리 자유한국당과 국민들께서 원하시는 상황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본인 김순택이 최종 본선에 갈 공천을 받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본선에서 황기철 후보와 맞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지만,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이미지 대결 및 문재인 정부에 대한 심판론으로 우세하리라 생각한다."

- 지역구민들에게 꼭 드릴 말씀은.

"문재인 정권의 무능하고 오만한 국가 운영을 방치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사라지고 민생은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 문재인 정권의 폭정과 실정을 바로 잡기위해 분골쇄신하겠다.

국민이 원하시는 젊음과 패기로 현 정권을 심판하고 반드시 경제를 되살리겠다. 구세대 정치가 아닌 진보좌파가 아닌 실질적 경제부흥을 시키겠다. 이제는 경제이다."

김순택 예비후보는 1963년 생으로 경남 진해 출신으로 경화초, 남중, 진해고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국회의원 보좌관, 경기도 자원봉사센터협회장, 한국자원봉사협의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자유한국당 경남도당 부위원장, 스마트진해포럼 대표, 진해고등학교총동문회 상임부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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