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4·15/㉔이화영(경기 용인갑)] “교육인프라 확충으로 ‘정주도시, 처인’ 조성”
[도전 4·15/㉔이화영(경기 용인갑)] “교육인프라 확충으로 ‘정주도시, 처인’ 조성”
  • 김상배 기자
  • 승인 2020.02.0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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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리서치와 같은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 10개 이상 유치“
이화영 국회의원 용인갑 예비후보
이화영 국회의원 용인갑 예비후보

[뉴스웍스=김상배 기자] 2020년 총선에서 경기도 용인시(갑)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화영(57) 예비후보는 노무현대통령 선대위에서 업무조정국장, 문재인대통령 선대위에서 국정자문단 공동단장 등을 역임한 ‘정통 친노친문’ 정치인이다.

이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소통하며 해답을 찾아내는데 탁월한 능력을 갖췄다는 평을 듣고 있다. 특히 그동안 쌓아온 경륜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용인 처인에 120조원 규모의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를 유치하는데 기여했다.

이 예비후보는 6일 뉴스웍스에 밝힌 ‘출마의 변’에서 “‘처인을 판교처럼’이라는 슬로건에 발맞춰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을 중심으로 4차산업과 주거, 교통, 문화가 어우러진 융복합도시 처인 실현에 전력하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처인의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집권여당의 힘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와 정당, 행정을 두루 경험한 이화영만이 중앙정부, 경기도 ,용인시와의 원만한 소통을 통해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성공을 이끌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아래는 그와의 일문일답이다.

-출마하게 된 이유와 선거에 임하는 각오는.

“저, 이화영은 용인 처인을 판교에 버금가는 세계적인 반도체 산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처인 주민들의 선택을 받고자 한다. 저는 경기도 평화부지사로 이 곳 용인 처인에 120조 규모의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전력을 기울여 왔다. 처인 발전의 성패는 바로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사업에 달려 있다. 국회와 정당,행정을 두루 경험한 저, 이화영만이 중앙정부,경기도,용인시와의 원만한 소통을 통해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성공을 이끌 수 있다. 또한 반도체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처인을 새롭게 리모델링하는 구상을 갖고 있다. 처인을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으로 탈바꿈시킬 능력과 비전이 있다. 이같은 저의 능력과 비전을 처인 유권자들께 알리고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대표 공약 3가지를 제시한다면.

“‘처인을 판교처럼’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진행이 저의 최우선 공약이다.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와 함께 성장할 중소기업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 또한 반도체 국산화를 실현할 소재, 부품, 장비업체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겠다. 램리서치와 같은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을 10개 이상 유치하겠다.

교육인프라 확충을 통한 ‘정주도시, 처인’ 건설 역시 중요하다.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우수한 인재가 유입되고, 이 인재들이 가족과 함께 처인에 사는 것이 핵심이다. 그러기 위해선 무엇보다 교육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반도체특성화고를 설립하고, 지역 대학에 반도체 관련 학과를 개설해서 이들이 졸업하면 반도체클러스터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

교통문제 또한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한다. 평택-부발선은 SK하이닉스와 남사지구를 경유하도록 하겠다. 수서-광주간 전철을 연장해 에버랜드-남사를 지나가도록 하겠다. 시청-남사간 321번 지방도, 시청-하이닉스간 국지도 57호선을 확장해 처인 지역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을 해결하겠다.“

-자신의 장점 및 단점을 말해달라.

“저, 이화영은 장점은 바로 집권여당의 힘 있는 후보라는 점이다. 저는 노무현대통령 선대위에서 업무조정국장, 문재인대통령 선대위에서 국정자문단 공동단장 등을 역임한 ‘정통 친노친문’ 정치인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는 평화부지사로서 도정을 수행했다. 또한 경기도 평화부지사로서 누구보다 용인 처인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자부한다. 용인 처인에 120조 규모의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를 유치하면서 이같은 경륜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했다. 중앙정부와 국회, 경기도, 용인시간의 가교 역할을 하며 반도체클러스터 유치 과정에서의 난제를 하나하나 풀어냈다. 이제 반도체클러스터 사업을 본궤도에 올리고, 첨단산업과 주거, 교육, 교통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중심도시, 처인을 만들기 위해 힘 있는 집권여당의 국회의원이 되어 힘껏 일하고 싶다.

단점이라기보다 좀 더 보완해야할 점은 이곳 처인에 저, 이화영을 보다 더 구석구석 알리는 일이다. 처인 주민들께 지역연고가 아닌 능력과 경륜으로 진정한 처인 발전의 적임자는 이화영임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당내 경선과정과 이후 선거과정에서 라이벌로 꼽는 인물은 누구인가. 승리를 위한 필살기는.

“저의 라이벌은 역시 저 자신이라고 생각한다. 저는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첨단산업과 주거,교육,교통이 어우러진 ‘새로운 처인’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처인을 판교처럼’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처인 주민들을 만나 뵙고 있다. 진심을 전달하기 위해선 제 자신이 주민 한분 한분을 진정성을 갖고 만나 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저를 만나고 얘기를 나누고 싶어하는 분들께 열정과 책임, 겸손을 다 해 다가가야 한다. 선거운동 마지막날까지 흐트러지지 않고 한분 한분 진정성 있게 만나 뵙기 위해 저 스스로를 다잡는데 게을리하지 않겠다.“

-지역구민들에게 꼭 드릴 말씀은.

“‘처인에 뼈를 묻겠다’ 용인 처인은 재도약의 중대 전기를 맞고 있다.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성패에 처인의 미래가 달려 있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정착을 위해 저, 이화영은 처인에 뼈를 묻겠다. 지역 연고에 얽매여서는 처인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 처인의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집권여당의 힘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 연고주의를 타파하고 능력 위주의 선수선발로 2002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히딩크처럼 저, 이화영도 ‘처인의 히딩크’로 이 곳 처인에 모든 정열을 쏟고 싶다.”

이화영 예비후보는 17대 국회의원, 문재인 대통령 후보 국정자문 공동단장, 경기도반도체클러스터조성 지원단장,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반도체산업육성특성위 위원장 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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