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4·15/⑱안만규(경기 남양주을)]"트램 건설로 남양주 도로교통 순환 원활화"
[도전 4·15/⑱안만규(경기 남양주을)]"트램 건설로 남양주 도로교통 순환 원활화"
  • 임성규 기자
  • 승인 2020.01.1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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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현계곡 호수공원을 관광지로 조성, 소상공인 및 지역경제 활성화"
안만규 예비후보(새로운보수당, 남양주을)
안만규 예비후보(새로운보수당, 남양주을)

[뉴스웍스=임성규 기자] 오는 4월 15일 제21대 총선에서 경기 남양주시 을구(진접·오남·별내)에 도전하는 새로운보수당 소속 안만규(66) 예비후보는 강직하고 듬직한 성품과 함께 남양주 진접 출신 토박이로서 지난 40년 간의 정치 여정 속에서 새누리당, 바른정당, 바른미래당 당협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새로운보수당 수석부본부장, 국가보훈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통 보수인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안 예비후보는 남양주지역의 최대 관건인 교통인프라 개선과제를 풀기위해 '국토교통(도로교통)전문가'를 내세우며 지역 현안에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그는 출마의 변을 통해 "남양주에서 살아오면서 지역주민들의 고충과 불편함을 직접 보고 느끼며 지역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소중한 고언들을 깊이 새겨 지역현안 해결을 하기 위해 준비해왔다"며 "남양주의 지속발전을 위한 해법과 대안을 오랫동안 마련해왔다"고 역설했다.

그는 또 "남양주의 발전을 위해 고민해온 도로, 교통, 건설전문가로서 시민 여러분의 희망이 되고자 한다. 지난 탄핵정국을 겪으면서 새누리당의 무기력한 모습에 크게 실망했다. 대한민국의 신보수, 개혁적인 보수의 정강정책을 가진 '변혁'이 마음에 와 닿았다. 새누리당에서 못 이룬 깨끗하고 투명한 따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꿈을 '신개혁 보수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새보수정당에서 이루고 싶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그와의 일문일답이다.

- 출마하게 된 이유와 선거에 임하는 각오는.

"제가 태어나고 자란 남양주를 사랑하는 만큼 시민행복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발로 뛰며 더 역동적이고 더 젊은 남양주의 활기가 넘치는 新 남양주 건설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 남양주의 고충과 불편함을 개선해 나아가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해온 만큼 어려운 길일지라도 묵묵히 헤쳐 나가겠다.

또한 중앙으로 나아가 튼튼한 안보와 유능한 경제관으로 기존 정치의 무능함을 대체하고 남양주 시민, 더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나라 걱정 안하며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희망을 드릴 수 있는 정치를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출마의 각오를 다짐한다."

- 대표 공약 3가지를 제시한다면.

"남양주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거주하면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고민하던 중 좀더 나은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첫 번째 대표공약은 트램 건설이다. 도시철도법, 철도안전법, 도로교통법에 의거해 트램과 지하철을 노선버스와 연계해 남양주의 도로교통 순환이 원활하도록 만들어 답답했던 남양주 시민 여러분의 교통현안을 해결해 나갈 것이다.

두 번째 대표공약은 팔현계곡 호수공원을 관광지로 만들어 소상공인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가겠다.

세 번째 대표공약은 별내면(별내동), 진접, 오남에서 출발해 국민대 상명대를 경유하고 종로와 광화문에 도착하는 M-BUS 노선을 만들어 강북지역으로도 더욱 쉽게 갈 수 있는 남양주 시민의 교통편의를 증진하겠다. 추가 공약내용은 출마 선언 때 말씀드리겠다."

- 자신의 장점 및 단점을 말해달라.

"장점은 건설교통전문가로서 그 어떤 후보들보다 지역주민들이 어떤 문제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지에 대한 것을 잘 알고 있다. 지역주민의 일원으로서 남양주를 위해 헌신해왔던 저의 진정성만큼은 그 누구보다도 깊고 진실하다는 것이 저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젊은 청년들과도 충분히 소통하려고 노력하며, 소위 '꼰대'가 아닌 젊은 마인드를 충분히 가졌다는 것도 저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단점은 남을 위해 일을 할 때에 내 일처럼 열심히 하여 잘 받쳐 주지만, 정작 자신은 잘 받쳐 내지 못한다는 것이다."

- 당내 경선과정과 이후 선거과정에서 라이벌로 꼽는 인물은 누구인가. 승리를 위한 필살기는.

"선거과정에서 라이벌을 꼽는 인물은 누구라도 할 것 없이 모두가 라이벌이라고 생각한다. 두 거대정당의 타이틀을 지니고 있으며, 남양주의 발전을 도모하는 마음만큼은 같기에 모두가 라이벌이라고 생각한다.

답답하고 막혀있는 도로교통 문제를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는 비책이 승리를 위한 필살기이다. 도로교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안만규의 몇 가지 비책은 추후에 공개하겠다."

- 지역구민들에게 꼭 드릴 말씀은.

"40여년 정치와 정당인으로 활동했다. 환경운동가로서도 역할 해왔다. 남양주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의장으로서 지역 현안이 무엇인지, 구석구석까지 잘 알고 있다. 우리 남양주 시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는 사람, 아픈 곳을 치유 해 줄 수 있는 사람이다. 주민들의 손과 발이 되겠다. 도구로 사용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

안만규 예비후보는 1954년생으로 남양주시 진접 출생이다. 장현초와 광동중, 한영고를 졸업하고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을 졸업했다. 여의도 연구원 국토교통정책 자문위원과 남양주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의장을 역임했다. 현재 새로운보수당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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