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24.03.14 13:37
정연우 작가의 '근원의 빛' 작품. (사진제공=미래에셋증권)
정연우 작가의 '근원의 빛' 작품. (사진제공=미래에셋증권)

[뉴스웍스=박성민 인턴기자]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 및 정연우 작가의 빛의 진동을 담은 작품 세미나를 오는 25일 개최한다.

금융 세미나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와 3월 자산배분전략과 유망 투자자산 소개 및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아트세미나 진행자는 정연우 명상가 및 한국 화가다. 그는 지난 10여 년 동안 온전한 명상 상태에서 한국화 재료를 이용해 에너지 그림을 그려왔으며, 2021년부터는 보석과 콜라보한 에너지 그림을 그려왔다.

특히 '만다라 명상'이라는 새로운 예술 명상 장르를 열어 수많은 전문가를 배출하기도 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작가의 빛 에너지 작품 중 엄선된 대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세미나 초대전은 조정일 아트플러스 갤러리 대표 및 손지연 미술학 박사가 참여한다. 

또한 ESG 친환경폐기물수거플랫폼 웨이스트버스 및 토큰형증권(ST) 플랫폼 등 사물인터넷(IoT) 기반 플랫폼 구축 전문 정보통신(IT) 기업인 엠알오커머스와의 협업을 통해 ST 관련 컨설팅을 맡아서 지원한다.

정윤석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 이사는 "앞으로도 고객의 성공적인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투자 상품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