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한익 기자
  • 입력 2024.10.17 16:31
폴란드를 공식 방문 중이던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3일(현지시간) 바르샤바 대통령궁에서 열린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악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대통령실 홈페이지)
폴란드를 공식 방문 중이던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3일(현지시간) 바르샤바 대통령궁에서 열린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악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대통령실 홈페이지)

[뉴스웍스=이한익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4일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17일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언론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은 24일 두다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실질 협력과 지역 및 국제무대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다 폴란드 대통령 부부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한국을 국빈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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