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강석호 기자
  • 입력 2024.12.05 09:09

[뉴스웍스=강석호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대통령 탄핵이 통과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5일 밝혔다. 

이어 한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사태 인식이 저와 국민과 큰 차이가 있다"며 "탈당을 다시 요구할 것이다. 책임지고 사태를 수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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