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한익 기자
- 입력 2025.05.27 11:09

[뉴스웍스=이한익 기자] 새미래민주당 이낙연 상임고문은 27일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괴물 독재국가 출현을 막고, 제7공화국을 준비하는 데 협력하자는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후보와 2028년 대선·총선 동시 실시, 대통령 3년 임기 실천 등에 원칙적으로 의견을 같이했다"며 "김 후보는 괴물 독재를 막는 데 가장 적합한 후보"라고 덧붙였다.

[뉴스웍스=이한익 기자] 새미래민주당 이낙연 상임고문은 27일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괴물 독재국가 출현을 막고, 제7공화국을 준비하는 데 협력하자는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후보와 2028년 대선·총선 동시 실시, 대통령 3년 임기 실천 등에 원칙적으로 의견을 같이했다"며 "김 후보는 괴물 독재를 막는 데 가장 적합한 후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