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작업실' 가수 장재인이 연인이었던 남태현의 양다리 폭로 후 근황을 공개했다.장재인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에서 장재인은 한 공연장에서 팬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특히 그는 열정적인 몸짓과 무대 매너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장재인은 지난 7일 남태현의 양다리를 폭로했고, 남태현은 자필 사과문을 남겼다.두 사람의 열애가 시작된 tvN '작업실' 측은 "논란의 소지가 있어 두 사람의 분량을 최대한 편집하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양다리 논란'에 휩싸인 가수 남태현이 뮤지컬 '메피스토'에서 하차한다.10일 뮤지컬 '메피스토' 제작사 메이커스프로덕션은 "최근 예상치 못했던 상황으로 인해 뮤지컬 '메피스토' 공연 내 메피스토 역의 남태현 배우는 제작사와 소속사 간의 협의 끝에 부득이하게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메피스토' 공연에 관심과 애정을 표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마무리했다. 앞서 지난 7일 남태현과 공개 열애 중이던 장재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가수 장재인이 공개연애 중이던 남태현의 '양다리'를 폭로하며 사실상 결별을 선언한 가운데 tvN 예능프로그램 '작업실'의 반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장재인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성A씨와 남태현이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을 공개하며 "다른 여자들은 조용히 넘어간 것 같지만 다른 피해자가 생기는 건 더 볼 수 없다. 정신 차릴 일이 없겠지만 최소한의 양심은 갖고 살라"고 밝혔다.이어 "알아가는 사이에 공개 연애라고 먼저 인정해 곤란한 상황을 만들어놓고선 이렇게 살고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가수 남태현이 '양다리' 논란과 관련 장재인과 다른 여성 A씨에 대해 사과의 글을 올린 가운데 장재인의 반응에 관심이 쏠린다.남태현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태현입니다. 이번 일로 인하여 상처받으신 장재인씨와 다른 여성분께 진심어린 사과를 드립니다"라며 "또한 저를 사랑해주고 지지해주신 팬분들께 큰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서도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저의 불찰로 발생한 피해에 대하여, 제가 할 수 있는 책임을 지겠다"라며 "다시 한 번 사죄드립니다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가수 남태현이 장재인의 양다리 폭로글에 대해 반박하며 올렸다가 삭제한 글이 주목받고 있다.남태현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먼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당사자인 장재인씨와 메신저 당사자 분께 깊은 사죄를 드립니다. 저의 명백한 잘못이 존재하지만 지금 여론이 조금은 사실이 아닌 부분까지도 확인 없이 게재 되고 있는 부분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라며 "정리중이니 최대한 빨리 자필 사과문과, 해명 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해당 글은 곧 삭제됐다.한편, 앞서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태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가수 장재인이 전 연인이었던 남태현에 대한 '양다리 폭로'를 한 가운데, 장재인의 팬 일동이 성명문을 발표했다.7일 장재인 팬 커뮤니티 장재인 갤러리는 "장재인이 2010년 '슈퍼스타k2'에서 이름을 알린 이후 개설됐으며 지금까지 늘 변함없는 마음으로 그녀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견고한 팬덤"이라며 "오늘 장재인이 SNS에 전 연인이었던 남태현에 관한 글을 올린 내용을 접하고, 너무나도 분노를 금할 길이 없기에 '공개 사과 촉구 성명문'을 발표하게 된다"고 밝혔다.장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가수 장재인이 공개 열애 중이던 남태현의 문란한 여자 관계에 대해 추가로 폭로했다.장재인은 7일 자신의 인트사그램에 "이런 연락 받은 거 한두분이 아니에요. 그 많은 여자분들 그렇게 상처주고. 굳이 받지 않아도 될 상처 떠안고 살게 하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성 A씨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A씨는 "제가 죄송해요 고민 많이 했는데 그저께 저랑 같이 있었다"고 말한다. 이어 "저는 여자친구 있는거 알았으면 절대로 시작 안했을 관계다. (남태현) 말로는 오래전에 끝났고 장재인 회사측에서 결별설을 못내게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가수 장재인이 공개연인이던 남태현의 양다리 사실을 폭로한 가운데, 남태현의 과거 발언이 관심을 끌고 있다.7일 장재인은 인스타그램에 여성 A씨와 남태현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올렸다.A씨는 남태현에게 "헤어졌다고 거짓말 하고 사람 갖고 노는 건 좀 아니지 않니? 그분은 무슨 죄고 나는 무슨 죄냐"며 자신의 친구가 용산에 있는 영화관에서 남태현과 장재인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이에 남태현은 "다른 친구다"라며 그런 거 아니니까 넘겨짚지 말라고 답한다.또 남태현은 "친구하고 싶다고 얘기하지 않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가수 장재인이 공개연애 중이던 남태현이 열애 중 다른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왔다고 폭로한 가운데, 앞서 장재인이 불법 촬영물을 유모한 일명 '정준영 단톡방' 멤버들에게 일침을 가한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7일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성 A씨와 남태현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올렸다.A씨는 남태현에게 "헤어졌다고 거짓말 하고 사람 갖고 노는 건 좀 아니지 않니? 그분은 무슨 죄고 나는 무슨 죄냐"며 자신의 친구가 용산에 있는 영화관에서 남태현과 장재인을 목격했다고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가수 장재인이 공개 열애 중인 남태현이 바람(양다리)을 피운 듯한 게시물을 올려 논란이 커진 가운데 네티즌들은 남태현의 SNS를 찾아 악플을 남기고 있다.7일 네티즌은 남태현이 올린 마지막 게시물에 "ㅋㅋㅋ사람은 생긴대로 산다던데..앞으로가 기대되네요^^", "사람 갖고 노니까 좋냐? 장재인 누나한테 사과해", "나이도 어린데 진짜 그럼 안되죠", "남태현 해명해라", "사람 마음 가지고 장난치는 거 아니다", "#바람피는남자 #양다리 #양다리걸쳤네 #남태현 #남태현편 #남태현갤러리 #잘가 #극혐 #쓰레기"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가수 장재인이 남자 친구 남태현이 바람을 피운 듯한 게시물을 자신의 SNS에 공개한 후 모든 게시물을 삭제했다.7일 장재인은 인스타그램에 여성 A씨와 남태현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올렸다.A씨는 남태현에게 "헤어졌다고 거짓말 하고 사람 갖고 노는 건 좀 아니지 않니? 그분은 무슨 죄고 나는 무슨 죄냐"며 자신의 친구가 용산에 있는 영화관에서 남태현과 장재인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이에 남태현은 "다른 친구다"라며 그런 거 아니니까 넘겨짚지 말라고 답한다.또 남태현은 "친구하고 싶다고 얘기하지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작업실' 고성민이 데이트 거절의 아픔을 경험했다.지난 5일 방송된 tvN '작업실'에서 고성민은 호감이 있었던 남태현에게 용기내 데이트를 신청했다. 남태현은 고성민이 제안한 대로 카페에 가 휴일을 함께 즐기기로 약속했다.그런데 고성민과 남태현의 데이트는 장재인의 등장으로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남태현이 전날 새벽 장재인과 데이트 약속을 잡아놨기 때문이었다. 장재인은 "기억에 없는 약속인가"라며 남태현에게 불쾌함을 드러냈고, 결국 데이트 20분 전 남태현은 고성민을 찾아갔다.고성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작업실' 남태현과 장재인의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5일 방송된 tvN '작업실'에서 남태현은 장재인에게 차를 타고 가다가 "지금은 누나가 이성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에 장재인은 "난 네가 설레였으면 좋겠다"고 했고, 남태현은 수줍게 웃으며 "설렌다"고 답했다.이후 실래 사격장에 도착한 두 사람은 더욱 적극적으로 서로를 향한 마음을 표현했다. 특히 남태현은 "진 사람은 다른 사람이 데이트 신청하면 거절하기"라며 내기를 제안했고, 장재인은 이를 흔쾌히 받아들였다.tvN '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가수 장재인이 돌아온다.장재인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새 싱글 발매 소식과 함께 정식 발매일 및 신곡 타이틀을 오픈했다. 공개된 신곡 작업 및 녹음 현장을 담은 영상과 이미지에 따르면 신곡 타이틀은 ‘선인장’으로, 오는 6월 5일 오후 6시 발매된다.영상 속 장재인은 녹음실에서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발을 구르고 녹음을 하기 전 장난기 가득한 모습 등이 장재인만의 자유로운 감성을 느끼게 한다. 살짝 흘러나오는 장재인의 매력적인 음색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와 함께 게재된 이미지에는 장재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가수 장재인이 '작업실' 편집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장재인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태현을 향한 질투의 화신! 장재인 몰아보기'라는 영상에 대한 글을 올렸다.그는 "방송 상의 편집과 과정 전부 이해하는데 상황들을 이렇게 몰아버리면 저도 기분이 상해요"라며 "저 시기는 아무것도 정해진 상황이 아니었고 저는 뒤에서 할 말이면 그마저도 그 사람 앞에서 전부 말하자에요"라고 밝혔다. 이어 "이런 저런 상황이 합쳐진다는거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까지 저렇게 자극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