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한익 기자
  • 입력 2021.01.26 09:31

뤄젠룽(왼쪽) 동양생명 사장이 지난 25일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과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 의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식을 체결한 뒤 2억원의 사회공헌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동양생명은 지난 2012년부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지원, 소아암 인식 개선 캠페인 ‘희망별빛’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왔다. (사진제공=동양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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