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한재갑기자
  • 입력 2015.05.22 17:01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오는 26일 서울 여의도의 스튜디오에서 자유학기제를 운영 중인 농산어촌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원격영상 진로멘토링' 수업을 한다. 황 장관은 원격영상을 통해 학생들에게 공무원 직업을 소개하고 이들이 꿈을 찾도록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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