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백종훈 기자
  • 입력 2023.04.18 10:02
(사진제공=흥국생명)
(사진제공=흥국생명)

[뉴스웍스=백종훈 기자] 흥국생명은 임직원 및 영업가족의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완·소(완전판매 소비자보호의 날) Day'를 최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완·소 Day'를 통해 설계사 및 지점장을 대상으로 완전판매 프로세스를 점검했다. 영상을 통한 교육과 소비자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 소비자보호 체크리스트를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흥국생명 소비자보호팀 관계자는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는 금융회사의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권익 증진 및 신뢰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흥국생명은 지난 2018년부터 '소비자보호의 날'을 지정해 지속적으로 금융소비자보호 인식 제고 및 실천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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