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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훈 기자
- 입력 2023.05.19 11:38

[뉴스웍스=백종훈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 박현주 재단과 연계해 꿈나무들의 독서활동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의 청소년 독서공간 조성을 위해 기관 담당자에게 추천도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황병욱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미래에셋생명은 사랑을 실천하는 보험업의 본질에 입각해 자긍심을 갖고 지속해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나가는 기업문화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