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정민서 기자
  • 입력 2025.09.10 16:05

[뉴스웍스=정민서 기자] 외교부는 10일 "미국 조지아주에 구금된 우리 국민들의 10일(현지시간) 전세기 출발 일정이 미국측 사정으로 어렵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가급적 조속한 출발을 위해 미국측과 협의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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