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손일영 기자
  • 입력 2025.09.11 15:09

[뉴스웍스=손일영 기자] 김영섭 KT대표는 "최근 특정지역에서 발생한 소액결제 피해로 심려를 끼쳐 사과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어 "추가 피해가 없도록 기술적 조치를 취하고 피해 고객들에게 보상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