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광하 기자
  • 입력 2025.09.11 15:15
김영섭 KT 대표이사가 1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발생한 무단 소액결제 피해 사건에 대해 "고객과 국민들께 심려를 끼치게 돼 사죄드린다"고 말하고 있다. (사진=박광하 기자)
김영섭 KT 대표이사가 1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발생한 무단 소액결제 피해 사건에 대해 "고객과 국민들께 심려를 끼치게 돼 사죄드린다"고 말하고 있다. (사진=박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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