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성민 기자
  • 입력 2025.11.14 10:53

[뉴스웍스=박성민 기자] 미국 백악관은 14일 "한국의 민수용 우라늄농축·핵연료재처리 절차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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