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백종훈 기자
  • 입력 2023.09.25 10:45
지난 22일 서울시 중구 신한라이프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후원물품 제작 봉사활동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라이프)
지난 22일 서울시 중구 신한라이프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후원물품 제작 봉사활동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라이프)

[뉴스웍스=백종훈 기자] 신한라이프는 한가위를 맞아 소외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물품을 후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이번 활동을 통해 식품키트, 혹한기 대비 전기매트 등 250세트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나눔의 가치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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