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유한새 기자
  • 입력 2023.11.14 16:28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 (사진제공=한국거래소)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 (사진제공=한국거래소)

[뉴스웍스=유한새 기자] 한국거래소는 14일 서울사옥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를 사외이사(업계 대표)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1년이다.

2019년 11월부터 한국거래소 사외이사를 맡고 있는 박 대표는 2015년 2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유리자산운용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이후 2019년 부국증권 대표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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