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정민서 기자 입력 2025.09.04 13:03 [뉴스웍스=정민서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4일 정청래 당대표가 최강욱 교육연수원장의 조국혁신당 성비위 논란 발언에 대해 긴급 진상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정청래, 최강욱 '혁신당 성비위 2차 가해' 논란 긴급 진상조사 지시 광고안내 제보 정민서 기자 min010120@newsworks.co.kr 기자페이지 [출근길 브리핑-11월 26일] 이재용-암바니 회동·통신사 매장들 '보안상담' 개인정보 수집·법원행정처 폐지·트럼프-시진핑 '셔틀외교' 재가동·대미투자특별법 발의與, 대미투자특별법 내일 발의…"관세 인하 즉시 소급 적용"與, 법원행정처 폐지·사법행정위 신설 추진…퇴직 대법관 5년 수임 제한도 포함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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