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정민서 기자
  • 입력 2025.09.04 13:03

[뉴스웍스=정민서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4일 정청래 당대표가 최강욱 교육연수원장의 조국혁신당 성비위 논란 발언에 대해 긴급 진상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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