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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서 기자
- 입력 2025.11.04 10:44
[뉴스웍스=정민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4일 국회에서 열린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국방 예산을 올해보다 8.2% 증액된 약 66조3000억원으로 편성했다"며 "첨단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발굴과 연구개발(R&D) 투자로 방위산업을 인공지능(AI) 시대의 주력 제조업으로 육성하고, 방산 4대 강국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웍스=정민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4일 국회에서 열린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국방 예산을 올해보다 8.2% 증액된 약 66조3000억원으로 편성했다"며 "첨단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발굴과 연구개발(R&D) 투자로 방위산업을 인공지능(AI) 시대의 주력 제조업으로 육성하고, 방산 4대 강국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