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정민서 기자
  • 입력 2025.11.05 10:26

[뉴스웍스=정민서 기자] 김건희 측이 5일 "건진법사에게 두 차례 샤넬 가방을 받았다"며 "공직자 배우자로서 신중히 처신했어야 했는데 부적절한 처신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다. 다만, 그라프 목걸이 수수에 대해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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