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한재갑기자
  • 입력 2015.05.29 11:15

충북대학교 사범대학은 미국의 유타대학교와 학술교류 협정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학술굥류 협정에 따라 충북대 사범대 학생들은 유타대 부설 중·고교 등에서 4주, 8주, 16주 동안 교생실습을 할 수 있게 됐다.

충북대는 미국에서 교생실습을 하는 학생들에게 경비 일부를 지원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