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안나경 아나운서의 JTBC '뉴스룸' 시작 전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안나경 아나운서 JTBC 뉴스룸 준비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사진 속에는 안나경 아나운서가 헤어 손질을 받으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환한 미소와 단아한 모습으로 남성 팬들의 감탄을 자아낸다.한편, 2012년 숙명여대를 졸업한 안나경은 2014년 JTBC 공채 2기 아나운서로 합격해 2016년 4월 18일부터 현재까지 손석희 앵
[뉴스웍스=왕진화 기자] 안나경 아나운서가 과거 JTBC 회식 자리에서 찍힌 사진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JTBC 회식 with 이연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석희 앵커와 함께 안나경 아나운서, 장성규 아나운서, 조수애 아나운서, 강지영 아나운서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특히 이연복 쉐프도 회식 자리에 함께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했다.한편, 손석희 앵커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안나경 앵
[뉴스웍스=왕진화 기자] 손석희 JTBC 대표이사가 설 연휴 이후에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31일 서울 마포경찰서 측은 "손 대표 측과 조사 일정을 조율 중"이라면서 "정확한 일자는 아직 정하지 않았지만 설 연휴 이후 경찰서에서 조사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됐다"고 말했다.앞서 김웅(49)씨는 지난 10일 오후 11시 50분께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일식 주점에서 손 대표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이후 손 대표는 김씨가 정규직 채용과 거액을 요구했다며 그를 공갈미수·협박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경찰은 손 대표를
[뉴스웍스=왕진화 기자] 손석희(63) JTBC 사장과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프리랜서 기자 김웅(49)씨가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김씨는 31일 기자들에게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손석희 사장님, 저를 파렴치한 인간으로 매도했던 바로 그 뉴스룸 앵커브리핑에서 폭행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면 모든 것을 용서하겠습니다"고 밝혔다.이어 김씨는 "저를 무고한 일에 대해서도 죄를 묻지 않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그는 "당신이 적시한 저에 대한 혐의가 참으로 비열하고 졸렬하더군요. 굳이 여기서 다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라며 "손 사장님, 스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안나경 아나운서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중국 관련 보도로 난감했던 상황이 눈길을 끈다.지난 2016년 안나경 아나운서는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중국의 사기로 인해 정정보도 했던 사건을 밝혔다.이날 중국 대표 왕심린은 중국의 '공중버스' 사례는 불법 투자자들을 모으기 위한 모형으로 국제적 사기극 이었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안나경 아나운서는 '공중버스' 사건을 직접 보도한 후 진실을 알고 정정 보도까지 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한편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안나경 아나운서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JTBC 입사 초기 모습에 이목이 쏠린다.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안나경 아나운서 JTBC 입사 초기'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사진 속에는 안나경 아나운서가 JTBC 뉴스룸에서 스포츠 뉴스를 진행하는 장면과 메인 앵커로 활약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지적으로 바뀐 얼굴과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2012년 숙명여대를 졸업한 안나경은 2014년 JTBC 공채 2기 아나운서로 합격해 그해 5월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손석희 JTBC 사장의 김웅 프리랜서 기자 폭행 사건이 동승자 논란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그가 침묵하는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난 28일 TV조선의 '이것은 정치다'에서는 김웅씨가 제공한 녹취록이 공개됐다. 이에 대해 서정욱 변호사는 "손석희 대표가 동승자가 없었다는 명백한 증거가 있다고 하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의문이고 (증거를) 빨리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CCTV나 블랙박스가 없다면 동승자가 없었다는 명백한 증거를 빨리 공개해야 한다"며 "동승자가 없다는 명백한 증거가 있다면
[뉴스웍스=왕진화 기자] 안나경 아나운서가 '뉴스룸'에서 선보인 청바지 패션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아나운서 청바지 핏"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글에서 언급된 청바지 핏의 주인공은 바로 안나경 아나운서였다. 공개된 사진 속 안 아나운서는 깔끔한 흰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입고 스포츠 뉴스를 보도하고 있는 모습이다.172cm의 큰 키와 날씬한 콜라병 몸매가 청바지로 더욱 돋보이고 있다.한편, 안나경 아나운서는 "청바지 아이디어는 '스포츠 뉴스 아나운서들의 의상은 왜 비슷할
[뉴스웍스=왕진화 기자] JTBC가 최근 불거진 손석희 대표이사와 안나경 아나운서 간 루머에 대해 ‘명백한 명예훼손’이라며 이에 대해 강력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드러냈다.JTBC는 29일 공식 입장을 통해 "현재 소셜미디어 등 온라인을 중심으로 유포되고 있는 안나경 앵커에 대한 각종 소문은 모두 악의적으로 만들어낸 가짜뉴스"라며 이 같이 밝혔다.이어 JTBC는 "현재까지 작성되고 유포된 근거 없는 SNS 글과 일부 매체의 기사를 수집하고 있다"며 "이와 관련된 내용을 작성하고 유통하는 모든 개인과 매체를 상대로 강력한 민형사상 법적 대
[뉴스웍스=왕진화 기자] 전원책 변호사가 손석희 JTBC 대표이사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드러냈다.전 변호사는 KBS 1TV 시사토크쇼 ‘오늘밤 김제동’의 고정 코너 '그건 그대 생각이고'에서 “타 방송 사장(손 대표이사) 얘기를 하면 아마 깜짝 놀라겠지만, 한 번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운을 뗐다.먼저 그는 손석희 사장에게 논란의 정황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충고했다.전 변호사는 "모든 사람에겐 먼지가 있는 법이기 때문에 손 사장이 솔직히 털어 놓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해를 해줄 것"이라며 "왜 그러냐면
[뉴스웍스=왕진화 기자] 손석희(63) JTBC 대표와 프리랜서 김웅 기자(49)가 각각 공갈미수와 폭행 건으로 서로를 고소한 가운데 사람들의 이목은 ‘손석희 폭행 의혹’이 아닌 다른 곳으로 향하고 있다.바로 손석희 대표가 낸 2017년 접촉사고 당시 동승자가 있었다는 김씨의 주장에 대해서다.지난 28일 TV조선 '시사쇼 이것이 정치다'에서는 손 대표로 추정되는 남성과 김씨의 녹취록을 공개했다.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손 대표로 추정되는 남성이 "교회 쪽이었다. 그건 뭐 누구나 세우는 데니까. 내가 진짜 왜 거기 잠깐
[뉴스웍스=왕진화 기자] 하정우가 JTBC 뉴스룸에 출연해 남긴 인증샷이 다시 한번 재조명 되고 있다.지난 2016년 8월 JTBC 뉴스 공식 페이스북에는 "대표적인 다작 배우지만 늘 색다른 연기를 보여주는 하배우. '믿고 보는 배우' 하정우 씨입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에서는 손석희와 하정우가 나란히 앉아있고 그 뒤에 안나경 아나운서가 서있다.안나경 아나운서는 팔을 벌려 두 사람의 어깨에 자신의 손이 닿지 않도록 '매너손'을 보여주었지만, 의도와 다르게 포즈가 다소 어정쩡하게 찍히
[뉴스웍스=왕진화 기자] 경찰이 손석희 JTBC 대표이사의 폭행 혐의를 내사 중인 가운데, 손 대표와 출석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서울 마포경찰서 관계자는 28일 "손 대표 측으로부터 '날짜를 정해서 알려주겠다'는 내용의 답변을 받았다"며 "정확한 조사 날짜를 정하기 위해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또한 경찰은 프리랜서 기자 김웅(49)씨도 손 대표를 조사한 뒤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경찰은 김씨로부터 이메일을 통해 피해 진술서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손 대표가 제출한 고소장도 이날 마포경찰서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안나경 아나운서의 반전 인맥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난해 5월 JTBC '뉴스룸'의 대중문화 초대석에는 드라마 '미스티'에서 앵커 고혜란 역을 맡은 김남주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김남주는 "제가 손석희 앵커를 만나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기 때문에 고혜란 앵커 톤으로 인터뷰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안나경 아나운서에게 억양, 톤, 발음 등에 대해 도움을 받았다"며 "요즘 아나운서들도 자연스럽게 발음하는 추세라고 해서 부담을 덜었다"고 덧붙였다.특히 "안나경 아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안나경 아나운서에 대해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손석희 앵커와 함께 한 회식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강지영 아나운서는 지난해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오-랜 만에 팀 회식 그리고 다 같이 과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손석희 앵커와 함께 안나경 아나운서, 장성규 아나운서, 조수애 아나운서, 강지영 아나운서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은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한편, 안나경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JTBC 예능 '비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