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한재갑기자
  • 입력 2015.05.19 10:52

에스티앤컴퍼니의 외국어전문 '영단기'는 토익 올인원(All-in-One) 종합반의 6월 수강 신청을 오픈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올인원 종합반'은 영단기어학원만의 '단기고득점론'이 반영된 대표 브랜드다. 데일리 테스트, 개별 약점 보완 문제집 등 수강생별 맞춤 훈련과 모바일을 활용한 실시간 관리 등 수강생 밀착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담 담임 제도와 토익 점수 900점 이상의 숙련된 학습 튜터가 강의 전후에 수강생에게 제공하는 학습 클리닉, 주1회 실전 모의고사, 6시간 마라톤 특강, 시험 전 D-1 라이브 특강 등 다양한 특전도 제공한다.

영단기어학원은 체계적인 관리시스템과 다양한 서비스 프로그램 외에 지난 5월부터 인지도 높고 검증된 스타강사들이 대거 '올인원 종합반' 강의에 참여하고 있다. 올인원 종합반 커리큘럼은 '입문', '750+목표', '850+목표', '950+실전' 총 4과정으로 구분해 단기목표달성을 위한 수준별 맞춤으로 구성됐다.

오는 6월 1일 개강하는 '토익 올인원 종합반'은 영단기 홈페이지의 온라인 수강 신청 및 오프라인 현장 등록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영단기어학원의 토익 올인원 종합반 6월 수강 및 프로모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단기 조세원 부대표는 "여전히 대부분의 기업들이 토익 중상위 점수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취업준비생들은 목표점수를 얻기 위해 계속해서 토익 시험을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7~8월에 시행되는 토익 응시를 계획하고 있다면,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6월에 영단기 대표 강좌 올인원 종합반과 함께 토익을 정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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