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성민 기자
  • 입력 2024.12.04 08:57

[뉴스웍스=박성민 기자]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4일 계엄령 해제 이후 국내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지자 10조 증안펀드와 40조 채권안정펀드를 즉시 가동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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