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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기자
- 입력 2024.12.05 12:00

[뉴스웍스=박성민 기자]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5일 오전 11시 44분 사상 최초로 10만 달러를 돌파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 이후 비트코인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웍스=박성민 기자]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5일 오전 11시 44분 사상 최초로 10만 달러를 돌파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 이후 비트코인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