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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일영 기자
- 입력 2025.02.07 15:39

[뉴스웍스=손일영 기자] 겨울철 면역력이 약해지는 시기에 대상포진 발병 위험을 보장하는 보험 상품이 판매 중이다.
AXA손해보험은 '(무)AXA 올인원종합보험(갱신형)'을 통해 대상포진 등 일상 질환·질병·상해사고를 특약으로 보장하는 상품을 판매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객이 필요한 담보만 선택해 합리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
대상포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상품 내 대상포진·대상포진 눈병 진단금 특약에 가입해 보험 기간 중 진단 확정 시 최초 1회에 한해 진단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AXA손보 관계자는 "(무)AXA 올인원종합보험(갱신형) 상품은 현대인들 사이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을 폭넓게 보장해 예상치 못하게 대상포진에 걸렸을 때도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고객이 건강하고 더 나은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각화된 보장 솔루션을 탑재한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