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정희진 기자
- 입력 2025.06.13 10:17

[뉴스웍스=정희진 기자]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암호화폐 시장도 급락했다. 비트코인은 5% 이상 급락했다.
13일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3분 기준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5.17% 하락한 10만298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웍스=정희진 기자]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암호화폐 시장도 급락했다. 비트코인은 5% 이상 급락했다.
13일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3분 기준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5.17% 하락한 10만298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