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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일영 기자
- 입력 2025.06.19 13:56

[뉴스웍스=손일영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건 수사를 진행중인 조은석 특별검사가 검사 42명과 경찰 31명의 파견을 요청했다.
파견 인원에는 공소유지 검사 전원과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장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웍스=손일영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건 수사를 진행중인 조은석 특별검사가 검사 42명과 경찰 31명의 파견을 요청했다.
파견 인원에는 공소유지 검사 전원과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장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