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정희진 기자
  • 입력 2025.07.31 08:46

[뉴스웍스=정희진 기자]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31일 한미 무역합의에 따른 한국의 대미 투자 수익 가운데 90%를 미국이 보유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펀드 구조가 특정되지 않아 이익금 배분을 추론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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