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손일영 기자
  • 입력 2025.09.11 11:44

[뉴스웍스=손일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통해 동북아시아의 경제·안보 안정을 위해 한국과 일본의 협력을 강조했다. 다만 사도광산 문제에 있어서는 "한일 양국이 서로 풀어나가야할 문제"라며 "과거사 문제를 논의하고 미래를 향해 상호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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