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정민서 기자 입력 2025.09.09 17:49 [뉴스웍스=정민서 기자] 조국혁신당은 9일 의원총회를 열고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당무위원회에 단수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성 비위 논란' 조국혁신당, 지도부 총사퇴…비대위 체제로 정청래, 최강욱 '혁신당 성비위 2차 가해' 논란 긴급 진상조사 지시 "성비위 피해자 외면" 탈당 선언한 강미정…조국혁신당 "사실과 달라" 조국 "국힘 깨부수는 망치선 될 것…李정부 뒷받침 최우선" 조국, 사면 6일 만에 혁신당 복당…혁신정책연구원장 지명 혁신당, 비대위원장에 조국 추천…11일 당무위서 확정 비대위원장 된 조국 "위기, 제 부족함 탓…피해자에 진심 사과" 광고안내 제보 정민서 기자 min010120@newsworks.co.kr 기자페이지 [출근길 브리핑-11월 26일] 이재용-암바니 회동·통신사 매장들 '보안상담' 개인정보 수집·법원행정처 폐지·트럼프-시진핑 '셔틀외교' 재가동·대미투자특별법 발의與, 대미투자특별법 내일 발의…"관세 인하 즉시 소급 적용"與, 법원행정처 폐지·사법행정위 신설 추진…퇴직 대법관 5년 수임 제한도 포함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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