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정희진 기자
  • 입력 2025.09.25 11:16

[뉴스웍스=정희진 기자]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5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금융위원회의 정책감독기능 분리와 금융소비자원 신설은 이번 정부조직법 개편안에 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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