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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기자
- 입력 2017.09.21 09:36
[뉴스웍스=이동헌기자]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은 한서희가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를 받은 가운데 그의 비키니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한서희는 과거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서희는 꽃무늬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누워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붉은 입술과 반전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0일 한서희는 항소심이 끝난 후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 정말 죄송하다"라면서 "다시는 이런 일 없게 하겠다.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당당한 태도와 올 블랙 패션에 명품 벨트를 착용해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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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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