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손일영 기자
  • 입력 2025.06.10 13:40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대통령실 관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대통령실 관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뉴스웍스=손일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오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취임 후 첫 통화를 했다. 이 대통령이 외국 정상과 통화한 것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일본 이시바 시게루 총리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중국 국영 CCTV는 이번 통화에서 이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한국과 중국의 상호 이익을 위해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하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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