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정희진 기자
  • 입력 2025.06.20 11:13

[뉴스웍스=정희진 기자] 20일 내란 특검이 김용현을 추가 기소한 사건이 기존 내란 사건을 맡고 있던 형사25부가 아닌 서울중앙지법 형사34부에 새롭게 배당됐다. 

내란 특검의 추가 구속 요청에 대한 재판부의 판단에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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