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아현 기자 입력 2025.09.08 14:51 [뉴스웍스=김아현 기자] 김건희 검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9일 오전 10시에 '이우환 그림' 의혹에 연루된 김상민 전 검사를 소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김건희 '매관매직 의혹' 커진다…반클리프·금거북이·1억대 그림 김건희특검 "서희건설 인사청탁 의혹 관련 한덕수 9일 소환" 김건희특검, 국교위 압수수색…이배용 매관매직 의혹 수사 '서희건설 사위' 박성근 전 총리 비서실장, 김건희특검 출석 김건희특검,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국토부 서기관 압수수색 광고안내 제보 김아현 기자 ahkim@newsworks.co.kr 기자페이지 [특징주] 노타, 삼성전자와 AI 기술 공급계약 체결에 20%↑대신증권, 美 주식투자 라이브 세미나 개최…AI 산업·거품론 분석하나증권 "E1, 안정적 이익 추세 지속…목표가 10만원"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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